BLOG ARTICLE 사진 | 8 ARTICLE FOUND

  1. 2008/09/16 어느 여름 밤 (2)
  2. 2008/08/17 여의도의 밤 (6)
  3. 2008/07/05 쌩콩놀이 (6)
  4. 2008/06/21 동기들과의 三片
  5. 2008/06/21 동기들과의 次片 (2)
  6. 2008/06/21 동기들과의 一片 (4)
  7. 2008/06/21 마지막과 시작 (4)
  8. 2008/03/07 포항의 날씨는 변덕쟁이였다 (4)

어느 여름 밤 2008/09/16 23:27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달~ 달~ 무슨 달~ 쟁반같이 둥근 달~

쩝, 아직 날씨가 제법 덥습니다.
추석이 지났는데도 이렇게 더우면 어떡하나~

뭔가 큰 일이 날 것 같았는데,
다행이도 아직까지는 여파가 크지 않은 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그런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 같아 안심입니다.
덕분에 저도 조금 더 안심하고 회사를 다닐 수 있으려나요? ㅎㅎ

생각보다 우리 나라 강한 나라랍니다.
새삼스레 느끼고 있네요.

우리나라를 많이 믿지는 않지만-_-
그래도 믿는 구석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그날까지는 그 곳에서 살으렵니다~

...그래도 너무 더워요.
이게 무슨 가을이람. 쳇. 여름이야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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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의 밤 2008/08/17 00:47

구케으사당을 바라보며

구케으사당을 바라보며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여의도 환승센터에서...

여의도의 밤은 이렇습니다

여의도의 밤은 이렇습니다.

업로드 하기 진짜 힘드네요. 뭔놈의 다운이 이리 심한지...
그간 볼만했던 여의도의 밤을 보여드립니다.
우리 회사가 전망 하나는 죽인다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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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콩놀이 2008/07/05 01:48

아, 쌩콩이 뭐냐구요?
저희 부서 분들이 신입사원들을 소위 '쌩콩'이라 칭하시곤 합니다. ㅎㅎ
어찌나 친근하게 와닿는지 저도 저를 쌩콩이라고 소개할 때도 있고요.

벌써 부서 배치 받고 2주가 흘렀습니다.
시간 너무 잘 가는 것 같아요.

아는 것도 적고 제가 봐도 아직은 부족하지만 이 악물고 배워야죠.
그 정도 근성은 있습죠. 예.

캔유 지르고 나서 이것저것 찍어봤어요.
이게 폰카여 사진기여...

작품을 감상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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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의 三片 2008/06/21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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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선정은 극히 개인적인 취향에 의함. 으흐흣 -ㅇ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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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의 次片 2008/06/2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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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기들과의 一片 2008/06/21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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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과 시작 2008/06/21 00:31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연수 일정을 모두 마쳤습니다.
끝이라면 끝이고 새로운 시작이라면 새로운 시작이라고 할 수 있는데,
굳이 한 달을 보내면서 얻은 것 중 제일 소중한 것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소중한 사람들과의 인연이라고 대답하고 싶습니다.
어느 하나 부족한 점 없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오늘 마지막 필기시험 문제를 보면서 다른 문제를 푸는 것보다도
동기 전원의 이름을 적을 수 있었다는 사실이 뿌듯할 뿐이었습니다.

또 다른 끝이 저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무엇이 쫓아오는 양 헐레벌떡 포항행 버스를 타고 내려와 방금 시험 하나를 치고,
돌아오는 아참 9시부터 마지막 시험을 치게 됩니다.
결국은 학교와도 마지막 이별을 고해야 하는 시간이 다가오는 셈이네요.

이번에 FICC파생팀으로 부서 배치를 받았습니다.
다들 어울리는 부서로 배치받았다는 평이 주요한데,
저는 이쪽 업무를 잘 알지도 못하고, 항상 부족하다고 생각하면서 살다 보니
저 자신이 하염없이 작게만 느껴지고 있네요.
가진 것은 부모님이 물려주신 몸뚱아리 하나와
혼자서도 할 수 있다는 깡다구 정도인데 괜찮겠습니까?

마음 속이 무척이나 혼란스럽습니다.
시작과 끝이 공존하는 이 시점을 훌륭하게 정리하고
제가 속한 집단에서 핵심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그나저나 찍어놓은 사진들 중에서 잘 나온 것들을 좀 정리해서 올리고 싶은데
바빠지는 다음 주가 다가오기 전에 작업을 해야겠네요.

PS #1.
사진 무지막지하게 올렸습니다.
간만에 저작권 안 걸리는 사진들이라 정말 신나게 올린 것 같네요 ^^

하나
두울
세엣

PS #2.
거 사진 좀 이쁘게 찍히는 법 없나?
볼 수록 마음에 안 드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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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랬던 포항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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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바뀌었습니다


포항에 돌아오자마자 폭설이 내렸습니다.
이 동네 몇 년 전만해도 눈 구경하기 어려운 동네였는데 철이 지나면서 눈이 미친듯이 오기 시작하네요.
이게 다 이상기후 때문이라는 근거없는 속설이 나돌고 있기는 하지만...

이번 학기는 상쾌하게 수학과 과목 3개와 금융공학개론으로 시작했습니다.
주말도 짤 없네요. 닥치고 공부...
이제 제대로 된 After-school life를 고민해 보아야 할 때인 것 같네요.
다행인 것은, 저와 같은 사고를 가진 사람들이 교내에서 점점 늘고 있다는 것...
무척이나 고무적입니다.
이전에는 돈 생각 하는 것이 보이지 않는 죄를 지는 것과 같은 것이었는데
이제는 동기들도 증권사에 많이 취직하고, 관련 과목들이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네요.
단지, 그런 생각들이 단순히 돈을 많이 벌겠다는 일념이라기보다는
자기가 가지고 있는 능력을 좀 더 발휘할 수 있는 분야로 진출한다는 생각을 가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나저나, 휴대폰 짤방은 영 보기 안 좋네요.
디카를 한 대 구매할까, 3월 넘어서 보조금 봇물 터지듯 쏟아지면 괜찮은 휴대폰을 구매할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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