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ARTICLE 오토바이 | 10 ARTICLE FOUND

  1. 2009/05/06 분당 탐방 (9)
  2. 2009/05/05 일산 공터 찾기 대행진 2화 - KINTEX 하역장
  3. 2009/03/26 코너 연습?
  4. 2009/03/22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5. 2009/03/01 바이크에 눈 돌아가는 시즌이 다가옵니다 (5)
  6. 2007/12/25 포항에서 서울까지 #2 (4)
  7. 2007/12/24 포항에서 서울까지 #1 (2)
  8. 2007/11/14 사과 한 상자 (2)
  9. 2007/11/06 득템
  10. 2007/11/05 2종소형 코스 동영상

분당 탐방 2009/05/06 00:02

어찌어찌하여 분당 수지지점에 계시는 형님을 뵈러 분당으로 출발했습니다.
(그리고 오토바이 수리도 맡기러-_-)

국도랑 차사이를 아기자기 타는 재미도 쏠쏠하고
지나가다 다른 바이크 쫓아가기 놀이도 재미가 쏠쏠하고-_-
(지나가다 재수없는 노란 바이크가 쫄래쫄래 쫓아다니면... 기분 어떨까요-_-)

간만에 뵈오니 말도 많고... 확실히 저도 이제 공돌이 티는 거의 벗었다는 기분이 들더라구요.
지점 생활 힘든 점도 어느 정도 이해가 가고...
저도 조금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놓고 오늘도 탱자탱자 놀아버리고... 하아)

일산 → 분당:
주엽역 → 신촌 → 마포방면 → 용산구청 → 반포대교 → 예술의 전당 → 양재역 →
성남방면 → 대왕초등학교 → 서울공항 → 서현역



분당행 인증샷

분당 → 퇴계로:
서현역 → 서울공항 → 대왕초등학교 → 신천역 → 삼성역 →
영동대교 앞에서 좌회전 → 동호대교 → 장충체육관 → 퇴계로



퇴계로행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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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바이크매니아를 전전하다가 연락을 받게 된 분이 계십니다.

제보해 주시길, KINTEX 하역장이 밤에 빈다더라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저녁에 직접 방문할 기회는 아직 없었습니다만, 사전 답사차 방문하였습니다.

언뜻 보기에는 커다란 주차장이라 낮에도 사람이 없지 싶은데, 그렇지는 않은가 봅니다.
(아무래도 일을 하기는 해야 할 테니, 낮에는 사람이 있는 게 정상이겠지요)

안쪽에 널찍한 주차장이 있는게 아주 마음에 듭니다.
단, 무조건 저녁 시간을 잡아야 한다는 건데
이건 직장생활을 하는 저로써는 조금 어려운 조건입니다.
연락 주셨던 분과 한 번 조우를 해야 하겠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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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너 연습? 2009/03/26 23:13

자, 일단 8자 돌기로 시작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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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글 쓰기가 귀찮아서... 거의 방치를 해 두었습니다.
꾸준히 모니터링은 하고 있지만, 딱히 뭘 적을만큼 특별한 일들이 별로 없어서요.

망설이다가 결국은 CBR954RR 모델을 중고로 장만했습니다.

이틀정도 잘 몰고 다니다가 갑자기 퇴계로 바닥에서 울컥대길래
할 수 없이 혼다코리아 정식매장 "바로 옆" 센터에 맡겨두고 왔습니다.
(내가 30분만 일찍 움직였어도... 쩝쩝)

그 이외에는 증투상 시험준비중/회사에서 필요한 고민들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전체적인 슬럼프 기간인 것 같네요.
하는 일들도 손에 잘 안 잡히고, 괜히 딴 길로 새는 듯한 기분만 들고,
기분 전환 하려고 취득한 바이크도 맛 가고...
이래저래 꿀꿀합니다.

그래도 할 건 해야 하니- 휴...

나중에 차 수리 다 되면 사진 좀 모아서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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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날씨가 슬슬 풀리려는 찰나,
할일도 많고 신경써야 할 것들도 많아지고 있는데
갑자기 바이크가 타고 싶어지는 겁니다.

이미 어찌어찌 면허도 취득하고 한반도도 가로질러 보고 눈도 많이 높아져 있다 보니
이제는 한 번 내 애마를 한 마리 만들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중고차를 뽑아볼까 하다가 최근에 신기한 물건이 눈에 들어왔네요.

에, 국산에서 대배기량 모델이 몇 안되는 건 다들 아실테고...
제가 한반도를 미라쥬 250 모델로 가로질렀다 보니 효성을 약간 선호하는 경향도 있고,
요즘같은 불황 시기에 굳이 비싼 외제 차량 몰 여력도 안 되고 하다 보니
눈에 들어온 게 코멧 650R 모델입니다.
(그리고 터무니없는 400CC 입문차량의 매물 상태 및 중고가도 한 몫 거들었습죠)

2009년식으로 발매된 녀석이 인젝션 모델이라는데, 과거 기종들과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궁금하고,
이렇게 새 제품이 나왔는데 차이가 크다고 느껴질 과거 제품을 중고로 구매하면
차후에 가격 하락폭도 더 커질 것 같아서 처분할 때 가슴아플까봐
아예 그럴바에는 최신 모델을 사는게 낫겠다 싶어서 기다리려고 마음먹었습죠.

바로 급 지를 총알은 마련되어 있습니다만, 발매된지 얼마 안되는 모델인데다
국내 최초 인젝션 모델이라는 타이틀까지 달고 있는지라,
사자마자 문제점 투성이면 안습이니...
일단은 한 동안 예의 주시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하지만 온갖 바이크 관련 홈페이지를 계속 들락거리게 되었다는 건 큰 부작용이었달까요-_-)

한동안은 저의 심난함을 배로 증가시켜줄 아이템이 될 것 같습니다.

혹시, 요놈아에 대해서 알고 계신 바나 후배(?)가 참고할만한 정보가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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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서울까지 #2 2007/12/25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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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에서 일산까지

둘째날 일정은 유성에서 집인 일산까지입니다.

도로는 더 안전해 보였던 게
산길보다는 도시를 가로질러 갔던 시간이 더 많았거든요.
서울에서 서-_-있던 시간도 길었고...

사실 자가운전자가 아니었던지라 서울 도로사정이 그렇게 최악인 줄은 몰랐어요.
여의도 근처부터 슬슬 입질이 오기 시작하더니
시청에 가까워질수록 아 ㅅㅂ가 입에 붙으려고 하더군요.
역시 서울은 지하철 버스...

무사히 집에 도착했습니다.
다시 한 번 이런 기회를 가질 수 있다면
다음에는 카메라 먼저 정비를 해야겠네요.

아무도 후원을 해 주지는 않았지만...
오토바이를 간접적(?)으로 후원해 주신
민구형님께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ps.
어서 모든 것을 잊고 새롭게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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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서울까지 #1 2007/12/24 00:00

포항에서 대전까지 지도

첫날 일정, 우상단 작은 지도에서 가운데 콩알만한 곳이 대전 - 지도를 클릭해 주세요

말 없이 포항에서 서울까지 오토바이로 상경했습니다.
첫날 일정은 포항에서 대전까지.

포항에서 26717.7km, 유성에 도착하고 나서 26965.4km이었으니 대충 맞는 것 같네요.
차이가 247.7km이로군요.

사실 사진을 찍으면서 올라오려고 했는데 카메라가 충전을 해 놨음에도 작동을 안하더군요.
이제는 버릴 때도 됐지 하면서... 하아

올라가면서 느꼈던건... 확실히 추운 건 춥다! 라는 것.
경치를 볼만한 곳으로 올라온 것은 아닌지라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그럼에도 사진을 남기지 못한 점도 아쉽구요.
만약에 동해안을 타고 올라갔으면, 태백산맥을 넘었으면
더 볼만한 것들이 많이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면서...

그래도 첫 장거리 주행이었던 지라 무척이나 뿌듯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젊을 때나 해 볼 짓거리라는 사실도 동시에 깨달았구요.

만약에 또 내려갈 기회가 생긴다면 이번에는 동해안을 타볼까 하구요.
카메라도 새로 사고... NDS도 사고-_-...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다시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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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한 상자 2007/11/14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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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는... 그닥, 그래도 맛만 좋으면 됐죠


일전에 모 분식집에서 맛본 사과, 장난 아니더군요.
유명한 얼음골 사과를 맛보는 기분이었습니다.
분식집 아주머니께서 그 사과를 상자로 팔고 계시더군요.
한 상자(40알) 만원... 고민할 필요가 없었습니다.

물론, 이런 가격이 나오는 데는 그만한 이유가 있지요.
대략 골라보니 절반 정도가 멀쩡하고,
나머지의 절반이 약간 메롱인 상태,
나머지는 팍팍 도-_-려내고 먹어야 할 만한 상태였습니다.

오토바이에 묶어서 싣고 오는데 영락없이 배-_-달...
무언가 이제 상자로 사서 들고 올 수 있다는 사실에 뿌듯했습니다;

사과 상태가 이러저러함에도, 맛있으니 다 용서가 됩니다요.
앞으로 식후 간식 사 먹지 말고 사과 깎아 먹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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득템 2007/11/06 2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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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2종 소형 추가...


오늘 대구 다녀 왔습니다.
순번은 6번...
다행이도 발 한 번 닿고 그대로 통과했습니다.

확실히 첫 굴절 코스에서 많이들 떨어지더군요.
우려했던 것과는 다르게 정상적인 우 Turn-좌 Turn으로 이어지는 굴절이었습니다.
조금 특이했던 점은, 라바콘 코스가 협로 코스보다 먼저 나왔다는 점..?
그리고 출발 포인트가 약간 오르막이었다는 점 정도겠네요.

아침 9시에 대구 가는 버스를 타고,
도착해서 708번을 타고 칠곡 대구운전면허시험장까지 직행했습니다.
차가 막히지는 않아 시험 1시간 반 전에 도착했구요,
기다리는 동안 1종 대형 신나게 떨-_-어지는 광경을 많이 구경했습니다.
생각했던 것과는 다르게, 어려운 모양이더라구요.
나중에 기회가 닿으면 한 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기계를 만지는 것은 재미있는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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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운전면허시험장 2종소형 코스입니다


코스는 위의 그림과 같았고요, 한 번에 100명씩 시험을 봅니다.
떨-_-어지는 속도로 보아서는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잡아먹지는 않을 것 같았구요,
(왜냐면, 제 순번이 6번이었는지라 순식간에 끝나 버렸어요.
시험시간이 오후 1시였는데 제 손에 면허증이 들어온 시간이 오후 1시 40분이었습니다.)
주변에 퀵서비스 아저씨, 오토바이를 몰고 온 젊은 친구들 등등... 많이들 계셨습니다.
처음에 오토바이 몰고 온 젊은 녀석 하나가 슉 떨어지고... 줄줄이 떨어지는데
긴장이 많이 되더군요.

뭐, 어쨌든 이미 득템하였으니 소원 하나를 성취한 셈이네요.
이제 조금은 어깨를 펴고 공도로 나갈 수 있게 되어 기분이 좋습니다.
맨날 무면허여서 조금 불안했었거든요.

열심히 안전운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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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종소형 코스 동영상 2007/11/05 23:03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07501720061007230637&skinNum=1

벌써 내일입니다.

굴절만 잘 통과하면 그 다음부터는 그다지 어려울 것 같지 않은데 말이죠.
연습 많이 했는데, 꼭 붙어야겠습니다!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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